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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5 10:07
몸속의 물 부족이 비만·피부노화 부른다
 글쓴이 : 워터맥스
조회 : 1,068  

[특집]몸속의 물 부족이 비만·피부노화 부른다

성인의 3분의 1 섭취량 부족… 만성피로·스트레스의 원인
한국 청소년 하루 800㎖ 마셔… WHO 권장량의 3분의 1 불과
국민 상당수가 체내 물부족 현상이 상당 기간 지속되는 만성탈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물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권장량에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하루에 2.5ℓ 정도의 물이 몸에서 배출된다. 소변과 대변으로 1.5ℓ, 호흡으로 0.5ℓ, 피부에서 증발되는 양이 0.5ℓ다. 적어도 배출된 수분은 물과 음식에 포함된 물로 보충되어야 체내 수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성인의 3분의 1 정도가 몸에 필요한 만큼의 물을 섭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성탈수는 비만, 피부 노화, 스트레스, 만성피로 등의 원인으로 국민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지난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가 하루 동안 섭취하는 순수한 물의 양(200㎖ 기준)은 하루 10컵 이상 마시는 남자는 17.5%, 여자는 7.2%에 불과했다. 반면 하루 4컵 미만 마시는 남자는 26.6%, 여자는 45.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성장기의 어린이나 청소년의 물 섭취도 WHO의 권장량에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일기획과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지난 3월12~25일 14일간 서울 거주 초·중·고등학생 총 800명을 대상으로 ‘2013 청소년 음료 음용 실태’에 관한 1 대 1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하루 평균 4잔(200㎖ 기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WHO가 청소년들에게 권장하는 물 섭취량의 3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 14~18세 남자 청소년은 WHO의 권장 수분 섭취량(3.3ℓ)의 24.2%, 여자 청소년은 WHO 권장 수분 섭취량(2.3ℓ)의 34.8% 수준으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물 음용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에는 물이면 충분하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성장기의 물 음용은 중요하다는 게 학자들의 일반적인 얘기다.

■ 만성탈수 자가진단법

만성탈수는 눈치챌 수 있는 증상 없이 서서히 진행된다. 탈수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못한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다음의 자가 진단법으로 내 몸이 만성탈수 상태는 아닌지 확인해볼 수 있다. 결과 ‘1’이 4개 이상이면 만성탈수가 의심된다.

-지난 한 달간 하루 평균 마신 물의 양은 얼마인가요?(여기서 물은 커피나 녹차, 탄산·이온음료 등은 모두 제외합니다. 순수한 물만 의미합니다.)

1. 3컵 이하 2. 4컵 이상

-지난 한 달간 기상 시 몸이 붓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었던 날이 며칠 정도 되나요?

1. 7일 이상 2. 6일 이하

-지난 한 달간 피부가 거칠고 화장이 받지 않은 날이 며칠 정도 되나요?

1. 7일 이상 2. 6일 이하

-지난 한 달간 일주일 평균 배변 횟수는 얼마나 되나요?(하루가 아닌 일주일 평균 배변 횟수입니다.)

1. 2회 이하 2. 3회 이상

-지난 한 달간 배변 시 과다하게 힘을 준 경우가 몇 번이나 되나요?

1. 3회 배변 중 1회 이상 2. 4회 배변 중 1회 이하

-지난 한 달간 하루 평균 소변량은 얼마나 되나요?(횟수가 아니라 양을 체크해주세요.)

1. 적은 편이다 2. 보통이거나 많다

-지난 한 달간 음주를 평균 몇 회 정도 했나요?

1. 4회 이상 2. 3회 이하

-지난 한 달간 변비약, 다이어트약, 이뇨제를 복용한 적이 있나요?

1. 월 5회 이상 2. 월 4회 이하

-지난 한 달간 피로를 느낀 날이 얼마나 자주 있었나요?

1. 7일 이상 2. 6일 이하

-지난 한 달간 추위나 더위에 약하다고 느낀 날이 얼마나 자주 있었나요?

1. 7일 이상 2. 6일 이하


<김경은 기획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