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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30 15:25
“물이 부족하면 인체 토대 무너져… 커피·차·음료는 만성탈수 원인”
 글쓴이 : 워터맥스
조회 : 888  
[특집]“물이 부족하면 인체 토대 무너져… 커피·차·음료는 만성탈수 원인”

ㆍ‘국민건강 전도사’ 유태우 박사

“커피와 차 그리고 음료가 만병의 근원인 여성의 만성탈수의 원인이다.”

<누구나 10㎏을 뺄 수 있다> <2개월에 10㎏> <남자의 뱃살> <닥터U의 여자의 물> 등 건강 관련 저서 집필을 통해 ‘국민건강 전도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유태우 박사(사진)의 말이다.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자리를 내놓고 인간의 ‘몸맘삶’에 두루 관여하는 생각, 습관, 행동 등의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닥터U와 함께하는 몸맘삶훈련원’ 원장으로 일하는 그와 지난 23일 인터뷰를 했다.

- 만성탈수란 무엇인가.

“2% 정도의 물 부족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한다. 만성탈수는 신체의 여러 기능을 한계 상황으로 내몬다.”

- ‘물이 인체의 기초공사’라고 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인가.

“그렇다. 우리 몸은 고체 덩어리로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성인의 몸무게의 65%가 물이다. 물에 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우리의 몸을 공장에 비유하면 물은 공장을 떠받치는 땅이다. 물이 시원치 않으면 공장의 토대가 무너진다.”

- 만성탈수의 원인을 커피, 차, 음료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커피 한 잔 마시면 그 양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수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간다. 차는 1.5배, 술과 음료는 1.2배 정도다. 사람들은 커피, 차, 음료를 마시면 수분을 섭취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많은 양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모른다.”

- 유독 여성의 만성탈수를 우려하고 있는데.

“나는 커피와 차를 뱀에 비유해 왔다. 뱀처럼 여성을 유혹해서 여성의 몸을 망치는 것이다. 남성들은 커피와 차만 마시지 않는다. 물도 섭취한다. 반면 여성은 물을 안 마시는 사람이 많다. 커피나 차를 넣은 물을 마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만성탈수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하루에 2ℓ 정도의 물을 마시면 된다. 커피 등에 중독된 사람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커피나 음료를 먹은 뒤에 물을 마시면 훨씬 수월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 물 대신 비타민 워터, 미네랄워터 등을 먹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 몸에 부족한 것은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아니다. 물이 부족한 것이다. 먹는 물속에 뭔가 들어가면 이뇨작용이 벌어져 물이 빠져나간다. 어떤 것도 첨가되지 않은 물을 마셔야 한다. 언제, 어떤 방법으로 마시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마시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김경은 기획위원>  경향신문(2013년 10월 24일)